2010년 12월 31일
클럽박스를 개설했습니다.
High Quality PMP - http://clubbox.co.kr/place5
PMP쓰시는 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by | 2010/12/31 23:42 | │ 만화 및 애니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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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쓰시는 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by | 2010/12/31 23:42 | │ 만화 및 애니 | 트랙백 | 덧글(10)
아침에 일어나서 이메일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 홍군! 선물로 김치를 가져왔으면 좋겠어! From. R모양(25세)
......................그런건 미리 말해 임마!!!!!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어머니께 김치를 싸달라고 부탁!
어머니는 그 아침에 부랴부랴 김치를 준비하셨습니다.
비행기에 어떻게 실을지가 대 관건! 음식물은 검열이 나름 까다롭다고 들었기에....
3년전 내가 United Kingdom에 있던 때.
나는 무말랭이가 너무 먹고 싶었죠.
어머니께 보내달라고 했지요.
그러나 밀봉된 무말랭이 봉지가 부풀어서 폭발하려 했기에 공항에서 거부당했다 하더군요.
그래서 김치 포장에 세심을 기울였습니다. 지퍼팩에 넣고 테잎으로 봉한뒤 다른 통에 넣고 그걸 또 테잎으로 밀봉..
어떻게 어떻게 해서 큰 배추 2포기분의 김치를 챙기는데 성공.
최소한의 옷과 카메라, 노트북을 챙긴뒤 공항으로 출발.
요즘 공항은 비행기 자동 발권이 된다는걸 그때서야 처음 알았습니다.
줄 서서 표사서 수속해야 하나.. 하고 기다렸건만 자동발권이라니! 괜히 일찍 왔다!
집에서 8시에 출발하여 공항에 10시에 도착하고 모든 수속이 다 끝나서 게이트에 들어간 것이 10시 반.
참고로, 김치와 옷이 들어가있는 캐리어는 15Kg
노트북과 카메라, PMP 닌텐도DS가 들어가있는 배낭은 정확히 10Kg
......이거 뭐 전자기기라 캐리어에 넣을수도 없고 짐은 더 줄일수도 없고 이거 원.....
캐리어 제한용량 20Kg.
5Kg 더 실을 수 있는데 아깝군 뭔가!
어쨌든 두 시간이나 남았군 췟
그냥 역전재판 하면서 시간 때웠습니다. 그리고 자리는 하늘이 잘 보이는 맨 뒷자리 창가.
하지만 이제 하늘 사진 찍기 귀찮아서 안찍었고.... 게다가 하늘이 그리 이쁘지도 않았고...
옆의 사람이 앉았으면 좋았을 텐데 혼자여서 심심했고..
역시 짧은 노선이라 그런지 좌석에 TV도 없었고
하지만 기내식은 맛있는게 나왔습니다. 하나비 도시락.. 이것저것 작은 주먹밥이 담겨있는 맛있는 밥이었어요.
2시 10분쯤 공항 도착. 후다닥 재빠른 걸음으로 제일 먼저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왔는데
.....헛수고였습니다. 나의 짐이 상당히 늦게 나왔던 것입니다.
짐 찾는곳에서만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2시 25분정도 게이트를 나오니
오옷! 저 곳에 보이는 사람은 무려 R모양(25세)!!!귀찮으니 그냥 료코 라고 실명 공개한다.
칸사이 공항에서 부터 오사카 중심부 난바역까지 860엔 소모.
난바역에서 나의 주 거주지가 되었던 오사카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액권 2000엔 카드.
도합 2860엔을 료코가 내 주었습다.
오사카에 왔으면 역시 도톤보리! 오사카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곳!

그냥 둘러보았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료코의 집에서 7시에 저녁을 먹는다고 하여 후다닥 이동하기로 결정.
이렇게 해서 료코의 동네. 센리츄오역 (천리중앙역)까지 도착하여 료코의 집으로 가서 자는가 했더니
이럴수가? 호텔을 잡아놓았다?
일본 호텔값이 장난이 아닐텐데?
살짝 보니 하루 숙박액 7000엔 (..............)
이건 뭐 3일만 묵어도 내가 가져온 돈 다 쓰는거잖아!!!!
물어보니 집에 도쿄에 출장중이신 아버지가 돌아오셔서 잘 자리가 없는 관계로 집에서 호텔비를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하더군요.
이렇게 3박을 호텔에서 묵는걸로 결정. 뭐.. 뭐냐 이 상황은
하지만 호텔에서 아침밥은 안줘?
2006년 겨울에 홋카이도에서 묵었던 호텔은 4000엔에 아침식사 포함이었고
2007년 토쿄에서 묵었던 민박은 3000엔에 3식 포함이었건만
건방지다 오사카!
호텔에 짐을 풀고 시바하라역으로 이동. 그저 그냥 잠깐 시간이 남는다 하여 예전에 엑스포가 열린 공원을 갔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고 한다. 예전에 사망사고가 나서 놀이공원도 운행 안한다고 하고..
그저 뭐가 뭔지 모를 이상한 표정의 탑이 하나 서 있는데 그게 아주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 by | 2009/08/23 21:41 | │ 내 삶의 흔적 | 트랙백 | 덧글(1)
# by | 2009/08/23 20:18 | │ 내 삶의 흔적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8/22 19:47 | 트랙백 | 덧글(2)
스즈미야 하루히 19화.
이것이 쿄애니의 만행의 결과인가?
7번이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방영하고 8회째 끝날것이라는건 엔드레스 에이트 라는 제목에서 추리가 가능했다
그럼 8회째 과연 어떻게 결말을 지을것인가? 화려한 연출인가? 아니면 긴박한 내용전개인가?
둘 다 아니었다. 연출은 개뿔.....
카페에서 숙제하자고 하는 장면 이외에는 그다지 큰 연출이 없었고
내용전개는 긴박하다기 보다는 중간중간 빼먹고 대충대충 넘어가는 분위기
게다가, 이 결정적인 대사
'나가토. 우리가 눈치채는건 대체 몇번째냐?'
이걸 빼놓은건 무슨 센스람? 저 대사 하나만 있었어도 난 감동했을것이다
오직 저 대사 하나를 듣고 싶어서 8주를 참아왔건만
'숙제를 다 하지 않는한 나의 여름방학은 아직 끝나지 않아!!!'
따위를 듣고 싶었던게 아니란 말이다 이 쿄애니 자식들아!
무려 2/3쿨가량을 울궈먹은 엔드레스 에이트. 결국 이 사건을 통해서 쿄애니는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이제 2쿨이라고 하면 남은 횟수는 5화에서 7화가 되는데
지금 방영 안된 에피소드가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
Live Alive
사수자리의 날
섬데이 인 더 레인
이렇게 4화라 볼 수 있겠습니다 만...
그러면 저거 빼면 1화에서 최대 4화까지 한다고 할 때
적어도, 1화로 끝나지 않을것은 분명합니다. 마땅히 넣을만한 에피소드가.. 뭐 있으려나요?
만약에 24화로 끝난다고 하면 저 중에서 하나를 빼고 2회분을 넣게 되겠죠. 그럴 경우에는 소설 번외편인 섬데이 인 더 레인 이 빠질 가능성이 좀 높다고 봅니다.
26화 내지 27화로 끝난다면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을 3~4화 정도 분량으로 방영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죠. 2화로 나눌만한 길이가 아니니까 최소 3화는 될 것입니다.
그런데 9월 달력을 보면 26화로 끝나는 일정이라 예상되네요. 10월부터는 10월 신작이 시작될테니까요
그럼 2쿨 26화 기준으로 볼 때 앞으로의 예상도입니다.
8월 13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I
8월 20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II
8월 27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III
9월 03일 -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
9월 10일 - Live Alive
9월 17일 - 사수자리의 날
9월 24일 - 섬데이 인 더 레인 (완결)
결국 2기가 시작되며 나왔던 스즈미야 긴머리 소실편 떡밥은 떡밥으로 끝나게 되는군요.
뭐 3쿨까지 가서 2009년 끝날때 까지 하루히 시리즈로 간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래서 3쿨까지 갈 때의 40화 기준으로 앞으로의 예상도입니다.
8월 13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I
8월 20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II
8월 27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III
9월 03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IV
9월 10일 - 아사히나 미쿠루의 모험
9월 17일 - Live Alive
9월 24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I
10월 01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II
10월 08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III
10월 15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IV
10월 22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V
10월 29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VI
11월 05일 - 섬데이 인 더 레인
11월 12일 - 설산 증후군 전편
11월 19일 - 설산 증후군 후편
11월 26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I
12월 05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II
12월 12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III
12월 19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IV
12월 26일 -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V(완결)
이정도.. 로만 방영해주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그려.
동요쪽에 나오는 아사히나 미쿠루의 우울, 첫눈에 반한 Lover, 고양이는 어디로 갔지? 등의 단편을 방영해주는 것 보다는 장편쪽이 역시 좋으니까 말이죠
무엇보다 1기 오프닝의 나가토 떡밥, 2기 방영전 뉴타입의 하루히 긴머리 떡밥의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쿄애니는 반드시 소실을 방영해줘야 합니다.
2쿨로 어정쩡하게 가는것 보다는 역시 3쿨로 가는게 좋은게 말이죠..
아아 간만에 길게 포스팅합니다.
하루히 끝난 다음에는 역시 풀메탈패닉 3기가 방영되려나요.......
지금까지 실망시켰던 적이 없는 쿄애니이니 만큼 하루히 시리즈의 이번 시즌 마무리를 기대해봅니다.
PS : 풀메탈패닉 신작이 4기라고 생각하시는 분 많을텐데요, 엄밀히 따지면 3기입니다. 후못후는 2기가 아니라 단편입니다. TSR에서 'Second' Raid라고 나와있지 않습니까. 3기입니다 3기!
PS2 : 럭키스타 2기는... 사실상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즈망가 2기가 나올 수 없는것과 마찬가지 이유겠지요
# by | 2009/08/07 15:15 | 트랙백 | 덧글(9)

# by | 2009/08/04 13:10 | └ 잡설 | 트랙백 | 덧글(1)
시작하기 전에 앞서......
과도한 리액션을 안좋게 여기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지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1. 럭키스타 '간단'
간단입니다. 네네. 다들 무즙, 오니에서 노는데 왜 간단이냐구요?
이럴려고 간단입니다.
이건 그냥 여흥일 뿐이고, 본편은 계곡입니다. 딴건 패스하셔도 무관합니다.
2. 카니발 '오니'
아무런 특징도 없는 그냥 단순하고 평범한 카니발에 불과합니다.
그저 겨우겨우 노르마 클리어를 해내는 평범한 카니발입니다.
3. 전량, 길 위에 서다! '오니'
다들 전략 대신 전량이라고 쓰셔서 분위기 타서 전량 갑니다
4. 에고에고 아타쿠시 '오니'
전보다 업그레이드 되었다면 업그레이드 되었고, 다운되었다면 다운된 에고에고입니다만...
5. 계곡 '오니'
드디어 본편입니다. 예전 올렸던 것 보다 몇 배 정도 광기를 증가시켜본 계곡입니다.
딴 건 안보셔도 됩니다. 이것만 보셔도 됩니다.
저의 모든것을 쏟아부은 98%완성 계곡입니다.
부족한 2%는 중심잡기에 실패한것일까나....
언젠간 계곡 풀콤 내지는 풀 노르마가 가능할 그 날을 기다리며
이상, 스카J였습니다!
# by | 2009/07/07 00:46 | │ 내 삶의 흔적 | 트랙백 | 덧글(6)
# by | 2009/07/06 14:41 | │ 생각나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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